로켓펀치는 ‘스타트업들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오프라인 스타트업 채용 미팅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작한 ‘Get Rocket’이라는 실험적인 블로그가 로켓펀치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당시 로켓펀치는 흩어져 있던 스타트업의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공개하는 플랫폼이었습니다.
로켓펀치는 2015년부터 서비스의 중심축을 기업 정보에서 개인의 비즈니스 프로필로 옮겼습니다. 연결 신청과 셀프구직 기능을 출시해 커리어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2016년 3월에는 사람 정보 중심 플랫폼 ‘New 로켓펀치’를 공개하며 전면 개편을 마무리했습니다.이 개편으로 로켓펀치는 당장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도 자신의 커리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공개 프로필을 기반으로 사람을 검색하는 방식은 폐쇄적이던 국내 구인구직 시장에서 로켓펀치가 만든 가장 큰 변화입니다.